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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흥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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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종소리가 장엄하게 울려 펴져 이 세상을 진동하니 불보살님이 환희 하시고 지옥 중생들이 고통을 쉬네, 선망 부모님은 왕생극락하시고, 살아있는 모든 권속이 하는 일마다 뜻대로 이루어지네. 모든 편하지 못한 중생은 편안함을 얻고 법계의 모든 중생이 보리심(깨닫는 마음)을 냄이로다.

그윽한 범종소리는 중생의 고통을 덜어 주고 안락을 주는 부처님의 법의 음성입니다. 10년의 기도 가피로 장엄한 불사가 계획대로 잘 이루어져가고 있는 신흥사는 이 종불사에 많은 불자들이 동참하여 종각을 신축하고 일천관의 청동으로 범종을 주조하면서 신비의 에밀레종의 문양을 재현 조각하였습니다.

이 범종을 위시해서 법고, 운판 , 목어의 사물을 갖추고 아울러 양쪽의 옆 산 일만여평을 매입하여 도량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이 모두가 부처님의 한량 없는 가피입니다. 이 범종소리를 듣고 모든 고통받는 중생이 고통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고, 법고 소리를 들은 축생계가 제도 되고, 목어 소리를 듣고 어류 중생이, 운판소리를 듣고 날짐승들이 제도되어 온 우주법계가 평화롭고 안락할 것입니다.
10년 기도 회향날 타종식을 함께한 이 공덕으로 모두 성불하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