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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법륜상은 우리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부다가야 보리수 아래서 6년의 고행 끝에 우주의 대진리를 깨달아 부처님이 되시어 녹야원에서 첫 설법을 하시고 45년간 하루도 쉬지 않으시고 법을 설하여 수많은 중생을 교화하시니 수레바퀴처럼 머무르지 않고 계속 굴러 부처님의 가르침은 시공을 초월하고 국경을 초월하여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필요하고 적절한 가르침이기 때문에 전법륜이라 한다. 모양은 인도 최초 설법지 바라나시 녹야원의 전법륜상 모양을 그대로 재현하였고, "전도 부촉"의 말씀이 새겨져 있다.


"비구들이여, 자 전도를 떠나라. 많은 사람들의 이익과 행복을 위하여 세상을 불쌍히 여기고, 인천(人天 )의 이익과 행복과 안락을 위하여 떠나라. 그리고 두 사람이 한길로 가지 말라. 비구들이여, 처음도 좋고 중간도 좋고 끝도 좋으며, 조리와 표현을 갖춘 법을 설하라.
또 원만 무결(無缺)하고, 청정한 범행을 설하라. 사람들 중에는 마음의 더러움이 적은 자도 있으나, 법을 듣지 못한다면 그들도 악에 떨어지고 말리라. 들으면 법을 깨달을 것이 아닌가.
비구들이여, 나도 또한 법을 설하기 위하여 우루벨라의 세나니가마(장군촌)로 가리라."31)